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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다이어트는 ‘가짜 식욕’ 통제가 관건
작성일 2018-10-26 17:02:46 조회 17

[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오색빛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지만, 다이어터들에게는 가장 힘든 계절이다. 기온이 내려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비타민D의 합성 저하로 ‘가짜 식욕’이 나타나 음식물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일명 포만감 호르몬으로도 불리는 렙틴 호르몬의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데, 비타민D가 줄어들면 렙틴 호르몬 분비도 그만큼 줄어드는 정비례 관계에 있다.

가을철 비타민D의 합성 저하로 렙틴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면 포만감이 생기고 반대로 낮아지면 식욕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을 다이어트는 가짜 식욕을 통제하기 위해 이 렙틴 호르몬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본어겐다이어트 이혜연 대표는 “가을 다이어트는 우선 체계적인 운동으로 렙틴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식욕을 억제시키면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제거하는 별도 관리로 감량을 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스니커즈를 신고 밖으로 나가 30분 이상 걷거나 만약 직업적인 특성상 규칙적인 운동이 불가능하다면 체내 운동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실제 운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아 기자 news@  

보도업체 : 마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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